단순한 캐릭터로 이야기 만들기.
Ruel Pascual의 애니메이션 클립이 가장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싶다.
이것은 단순한 볼 점프 애니메이션이지만 공 튀기기 이상의 것을 보여준다. 스토리와 캐릭터를 느낄 수 있다.
I think Ruel Pascual's animation clip is the one of the best example for it. It's just ball jump animation. But there's more than ball bouncing. There's also story and character.